모기퇴치기 'SKY-M' 차별화된 특허 제품 개발

  • 경제/과학
  • 유통/쇼핑

모기퇴치기 'SKY-M' 차별화된 특허 제품 개발

국내 기술로 개발, 뛰어난 해충 유인력 갖춘 제품.. 안전하고 확실한 해충퇴치기

  • 승인 2018-06-04 11:05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해충이 왕성한 활동을 하는 계절이 찾아왔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우리나라도 해충으로 인한 전염병 확산 등 해충에 대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모기가 전파하는 각종 전염병(지카 바이러스, 일본뇌염, 뎅기열, 황달 등) 등 해충에 기인한 문제들이 발생하는 가운데, 해충퇴치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 중국산 모기퇴치기들은 램프의 유인 파장이 일정하지 않아 유인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유인제를 권장하여 판매하지만 소비자들이 원하는 만큼 효과적인 해충퇴치가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소비자들의 요구에 발맞추기 위해 '스카이원' 브랜드로 잘 알려진 (주)이레그린은 성능이 뛰어난 램프를이용하여 유인력이 향상된 해충퇴치기 'SKY-M'을 개발했다.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스카이엠(SKY-M)'은 특허 등록된 포충기로서 해충퇴치기의 본질인 해충퇴치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면서도 안전성과 사용시간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결해주는 제품이다.

전격 방식이 아닌 건조 방식을 사용하여 파편이 튈 걱정이나 감전에 대한 우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한 유인형 포충기로서 특허를 받은 해당 제품은 스위치가 꺼져있는 상태에서도 포획된 해충이 밖으로 탈출하지 못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SKY-M은 SKY-M LED', 'SKY-M BLB' 두 제품으로 구성돼있다. 'SKY-M LED'는 해충유인 파장을 집중적으로 넣은 UV LED를 적용해 기존 램프보다 더 효과적으로 해충을 퇴치할 수 있도록 하였고, 30,000시간 이상 사용 가능하다.

'SKY-M BLB'는 타사 제품 대비 2배 강력한 램프 20W를 사용했으며 수명도 6,000시간 이상이다. 모기가 좋아하는 특수 램프를 사용함으로써 유인력을 높이고, 은은한 불빛으로 어느 곳에 사용하더라도 잘 어울린다.

해충퇴치기 '스카이엠'을 개발, 출시한 (주)이레그린은 모기의 주 서식지인 싱가포르, 미얀마, 필리핀 등 동남아와 남미 등 열대지방에 수출을 진행하여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공로를 인정받아 작년에는 발명진흥회와 경제고용진흥원 표창을 받고 최근에는 중소기업 청장상을 수상하였다./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지방선거 D-104, '행정수도 완성' 온도차 여전
  2. 둔산지구 집값 상승 흐름…대전 부동산 시장 윤활유될까
  3. 20일부터 2026학년도 대입 마지막 기회…대학별 신입생 추가 모집
  4. 뿌리솔미술공예협회, '세뱃돈 봉투 써주기' 이벤트에 "훈훈한 설"
  5. 승강기에 7명 23분간 또 갇혔다… 연휴 기간 대전에서만 갇힘사고 10건
  1. 대전에서만 하루 두번의 산불… "비닐하우스·농막 화기 사용 자제해야"
  2.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칼 빼든 한국거래소
  3. 대전·충남교육감 판도 요동? 김한수 부총장 불출마, 이병도 예비후보 지지 선언
  4.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5. 산불 꺼져도 에어로졸 악영향은 계속돼…홍성산불 연구논문서 규명

헤드라인 뉴스


KAIST 등 과기원 다니다 의대 진학 자퇴 학생 줄어… 86→ 44명

KAIST 등 과기원 다니다 의대 진학 자퇴 학생 줄어… 86→ 44명

KAIST 등 전국 4대 과학기술원에 다니다 의대 진학을 이유로 자퇴하는 학생 수가 1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정부의 이공계 중시 정책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유성구을) 4대 과학기술원으로부터 받아 1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의대나 치대 진학을 이유로 과기원을 자퇴한 학생 수가 2024학년도 86명에서 2025학년도 44명으로 감소했다. 학교별로 보면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2024년도 48명에서 2025년 37명으로 줄었다. 2024년 자퇴..

[대입+] 충청권 의대 추가모집 0… 최상위권 메디컬 집중
[대입+] 충청권 의대 추가모집 0… 최상위권 메디컬 집중

의대에 합격하면 대부분 최종 등록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6학년도 정시에서 의대 추가모집 인원은 전국 4명에 그쳤고, 충청권 의대에서는 미선발이 발생하지 않았다. 19일 대교협이 2월 13일 공시한 '2026학년도 추가모집 현황'에 따르면, 전국 의대 추가모집은 3곳 4명으로 지난해 8곳 9명보다 55.6% 감소했다. 경북대 2명, 경상국립대 1명, 계명대 1명이다. 전국 의·치·한·약학계열 전체 추가모집은 13곳 18명으로 지난해 22명보다 18.2% 줄었다. 충청권에서는 올해 의대와 치대 추가모집은 없었으며, 한의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與 "24일 처리" 野 "대여 투쟁"
대전충남 행정통합 與 "24일 처리" 野 "대여 투쟁"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두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 본회의 처리 입장을 밝힌 가운데 보수야당인 국민의힘은 대전시와 충남도 등을 중심으로 대여투쟁 고삐를 죄고 있다. 여야 모두 6·3 지방선거 최대승부처인 금강벨트 뇌관으로 부상한 이 사안과 관련 밀리면 끝장이라는 절박감 속 혈투를 벼르고 있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대전·충남을 비롯해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 3개 지역 행정 통합 특별법을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우선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나서도 법안 처리를 강행한다는 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