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살벌 대립 포착! ‘긴장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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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살벌 대립 포착! ‘긴장 팽팽’

  • 승인 2018-06-05 18:31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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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박서준-박민영의 시한폭탄 맞대면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66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정은영/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박서준과 박민영이 한치에 물러섬도 없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스틸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였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9년 동안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금방이라도 터질 듯 살벌한 분위기의 이영준과 김미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살벌한 맞대면 시기는 바로 9년 전의 모습으로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상황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나르시시스트 부회장으로 거듭나게 될 이영준은 9년 전에도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화르르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김미소에게 버럭 화를 내고는 냉정한 눈빛으로 김미소를 바라보고 있어 무슨 일인지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회사에 갓 들어온 앳된 신입비서 김미소의 패기와 짠내가 시선을 강탈시킨다. 쉴 틈 없이 쏘아붙이는 이영준의 돌직구 지적에도 주먹을 꽉 쥐고 눈물을 꾹 참아내려 하는 것. 그러나 결국 꾹꾹 참아오던 김미소의 눈물이 터져 나와 사회 초년생의 짠내를 고스란히 느끼게 하고 있다.

 

과연 9년 전, 두 사람을 일촉즉발의 대치상황으로 몰고 간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에 대해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제작진 측은 극중 박서준과 박민영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부회장-비서가 되기까지 이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조회수 5천만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해당 소설 기반의 웹툰 또한 누적조회수 2억뷰와 구독자 488만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는 66일 수요일 밤 930분 첫 방송.

 

사진:tvN‘김비서가 왜 그럴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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