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 인터뷰] 사람 살리는 '법률 홈닥터' 유태권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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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다문화 인터뷰] 사람 살리는 '법률 홈닥터' 유태권 변호사

"가족문제, 채권 채무, 근로 관계 등 도와드려요"

  • 승인 2018-06-06 09:17
  • 신문게재 2018-06-07 9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유태권 변호사 인터뷰
지난 23일 대전시청에서 법무부 인권구조과 유태권 변호사을 만나 변호사 소개와 역할 및 하는 일을 인터뷰를 가졌다.



-어떻게 해서 이 일을 하시게 되었나요?

▲법과 관련 되어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법률적인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황을 겪는 분들이 있다.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라고 알고 있었다. 그래서 제가 변호사시험에 합격하고 변호사가 된 다음에 이 일을 선택하고 시작하게 되었다.



-변호사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요?

▲사실 변호사가 우리나라에 2만 3000명 정도 돼요. 그런데 여전히 변호사와 만나고 변호사와 상담하는 것이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법률적이 어려움을 겪으실 때 법률상담을 해드리는 일이 주로 하는 일이다. 가끔은 법률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을 때 간단한 법률 문서 작성을 돕는다. 또한 법률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대비를 돕기 위한 법률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족이 어떤 어려움을 겪을 때 찾아가면 좋을까요?

▲특히 결혼이주민들이 한국에 오면 본인이 살던 곳과 법이 많이 다르다. 가정생활을 하면서 아이를 키우면서, 다른 사람과 금전거래를 할 수도 있고 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럴 때 법률 홈닥터 변호사에게 와서 상담을 하고 같이 해결방법을 기회를 만들 수가 있다. 주로 가족문제도 그렇고 채권, 채무문제, 근로관계 문제를 돕고 있다.



-다문화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다문화가족들이 아무리 오래 살았더라도 한국 법률과 문화를 낯설어한다. 그리고 실제로 법률문제에 대해 제대로 상담해주는 곳이 많지 않다. 그런데 법률홈닥터는 언제나 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해드릴 수 있으니, 언제든 도움을 청하면 좋겠다.

(문의 : 법무부 인권구조과 대전시청 유태권 변호사 ☎ 042)270-2385)



김린 · 서혜연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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