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BIT 부산 청년사업단 7기 발대식 개최

  • 정치/행정

부산시, BIT 부산 청년사업단 7기 발대식 개최

  • 승인 2018-07-03 19:50
  • 최경식 기자최경식 기자
부산시와 (재)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인평원)은「'빛나는 청년 프로젝트(BIT)' 부산 청년 사업단」7기 발대식을 지난 6월 30일 오후 2시 동아대 김관음행홀에서 개최하였다.

부산거주 청년층과 부산소재 대학 재학생,졸업생으로 구성된 BIT 부산 청년사업단은 2012년부터 활동해 왔으며, 매해 함께 활동할 단원들을 '리더단', '기업체험단', '교육기부단'으로 구분하여 자체 선발, 청년 주도의 자발적인 연간 활동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을 특징으로 한다.

주 활동 목적은 다양한 청년 프로젝트를 구상 및 운영을 통한 대학생 지역기여 활동 활성화(리더단), 부산 기업 탐방을 통한 근로체험과 정보 공유(기업체험단),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회의 기여(교육기부단)이다. 2017년에는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 창의력 증진 교육기부활동, 취업준비생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기업-청년 소통플랫폼 '청춘 백문백답' 운영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이 날 발대식에는 인평원장을 비롯한 사업단 소속 학생 130여명이 참석하여 BIT 부산 청년사업단의 활동 시작을 선포하였으며, BIT 부산 청년사업단의 단장(정득헌, 동아대)은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부산시에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BIT 부산 청년 사업단은 향후 1년간 부산진구 평생학습관에서 노년층 대상 스마트폰 사용법 강의, 아동센터에서 아동 대상 독서교육,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 적응 프로그램, 부산소재 기업 탐방 및 정보공유 등 부산 청년 및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최경식 기자 joongdo114@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임명
  2.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 아산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 성료
  4. 아산축협, 양계농가에 Ai 면역증강제 지원
  5. 아산시, 숙박업소 30곳에 위생물품 지원
  1.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2. 아산시, 체납자 맞춤형 징수 본격화
  3. 아산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4. 배관중 천안시의원, 안서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주민 교통 불편 해소 나서
  5. 상명대 학생들, 서점서 '리타 길들이기' 낭독 공연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