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문화신문]중국 여름철 보양 음식 '시안량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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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문화신문]중국 여름철 보양 음식 '시안량피'

  • 승인 2018-07-23 11:46
  • 신문게재 2018-07-23 10면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7월-임수영(중국)-여름철음식 시안량피
한국음식 중 여름을 나기위한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들 수 있는데 중국에서는 점점 날씨는 더워지고 입맛은 사라지는 이때 '시안량피'를 자주 먹곤 한다.

량피는 기본적으로 량피 숙주와 오이채를 듬뿍 넣고 땅콩소스와 고추기름 등의 소스를 넣은 차가운 면에 매콩달콩한 양념을 비벼먹는 음식이다.

가격도 매우 저렴한 편이다.

베이징에서는 쌀로 만든 넙대대한 면에 맵고 시큼한 소스를 부어주는데 량피의 본고장인 시안에는 두 가지 스타일의 량피가 이 있다.

맵고 시큼한 량피, 그리고 참깨 페이스트를 넣어 고소하게 만든 량피.

면 종류로는 쌀면도 있고 우동면 같은 것도 있다.

면만 구입하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량피.

시원한 여름 나기에 제격인 중극 음식 량피를 꼭 한 번 드셔보기를 권한다.임수영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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