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 대전여성가족원 취창업 교육과정 소개해요

  • 다문화신문
  • 대전

[대전다문화] 대전여성가족원 취창업 교육과정 소개해요

  • 승인 2018-08-01 10:06
  • 신문게재 2018-08-02 9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구분 접수기간 교육기간
1기 전년도 11월 중순~12월초 예정 1~4월
2기 3월 중순~4월 초 예정 5~8월
3기 7월 중순~8월 초 예정 9~12월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고 사회 참여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교육과정에 참여하는데 어려움을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결혼이민자를 위해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한 대전시 여성가족원의 취·창업 교육과정을 소개하고자 한다.

대전 여성가족원에서는 진행되는 취·창업 과정은 국가 기술 자격증반과 지도사반, 일반 기술 클래스반으로 나눠져 있는데 한식조리 과정, 미용사 자격증 과정, 정리 수납 전문가 과정, 바리스타 과정, 방과 후 지도사 과정 등 47개의 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ITQ 정보기술자격증, 네일아트, 한식 조리 기능사, 온라인 쇼핑몰 창업 등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보통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교육 수강료는 1개월에 1만원이나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 대상자, 장애인, 꿈나무사랑카드 소지자, '다문화가족지원법'에 따른 결혼이민자에 한해서 수강료가 면제된다. 각 과정에 따라 재료비가 상이하므로 대전 여성가족원 홈페이지에서 수강기간과 재료비, 수강시간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대전 여성가족원은 여성가족원 본원(도마동), 남부 여성가족원(대성동), 북부 여성가족원(송강동)에 4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각 거주지에 따라 가까운 곳으로 인터넷을 통해 신청 및 접수하면 된다.



대전 여성가족원 취·창업 담당자 : 허준, 문의 전화 : 042-270-7625

명예기자 시무라에리(일본), 윤이현(한국)(대전서구)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2.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3.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4.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5.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1.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2. 대전 서구, 갈마문화공원에 1.6㎞ 무장애 둘레길 조성
  3. 대청호보전운동본부 25주년 기념... 앞으로 25년 논의
  4.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5. 천안·아산지역상생발전위원회, 아산탕정2집단에너지사업 조속 추진 촉구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