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아나운서의 최근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경화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10분 물 담그고 5분 태닝 펄픽t!
시원했다 더웠다.아이러니하게도 더워도 너무 더워서 여름 스포츠를 많이 못했더니
.작년보다 아직 하얀 느낌~~다리만 살~짝! 굽기"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 아나운서는 40대 나이라고 믿을 수 없는 환상적인 바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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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경화 아나운서의 남편은 대기업 회사원이었다가 현재는 사업을 하는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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