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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타우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
지난 18일 타우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사진에는 ‘앙크 1.5(Anc 1.5)’ 검은색 티셔츠와 함께 지그시 쳐다보는 눈빛의 류기산 모습이 담겨있다.
류기산이 입은 ‘앙크 1.5’ 티셔츠는 하정우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된 제품으로 ‘희망프로젝트’다. 이는 매년 아티스트와 콜라보 제품을 선보이며 수익금 일부를 기아대책본부에 기부하고 있다.
과거 ‘앙크 1.5’는 환경재해로 인해 실의에 빠져있는 이들을 위해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의도로 진행돼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앙크 1.5’는 프랑스어로 ‘무지개’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하는 마음을 담은 브랜다.
한편, 류기산은 JTBC 금, 토요일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에서 학생회장 구태영을 열연하며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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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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