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김태균, 5일 300홈런-2000안타 시상

한화이글스김태균, 5일 300홈런-2000안타 시상

김태균 "앞으로도 개인보다 팀을 위해 나서겠다"

  • 승인 2018-09-04 16:25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123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한화이글스 내야수 김태균의 300홈런-2000안타 달성 기념 시상식이 5일 진행된다.

이날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앞서 열리는 시상식엔 KBO 장윤호 사무총장과 한화이글스 박종훈 단장이 나서 김태균의 기록을 축하하며 상패와 꽃다발, 기념 액자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태균은 지난 5월 26일 SK와이번스와 경기에서 역대 10번째 300홈런을 달성했다. 이어 7월 8일 SK와이번스와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2000안타를 기록했다.

300홈런-2000안타를 모두 달성한 선수는 KBO리그에서 양준혁, 이승엽 뿐이었고, 우타자로는 김태균 선수가 최초다.

김태균은 "개인기록에 큰 욕심을 내지 않고 선수생활을 해 왔지만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선수생활을 했다는 징표로 삼고 싶다"며 "앞으로도 개인보다는 팀을 위해 경기에 나서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훈희 기자 chh7955@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하나시티즌 천신만고…4위로 준PO행
  2. 지옥과 천국을 오간 대전하나시티즌, 준플레이오프 경남과 재대결
  3. 인사적체·홀대 심각… 대전경찰 총경 최다 배출 여부 주목
  4. [NIE 교육] 한빛고 학생들 "신문제작 과정의 정성, 간결한 글쓰기법 배웠어요"
  5. 대전사진작가협회 주관 공모전 입상자 내정과 합성사진 수상 논란 일파만파
  1. [속보]대전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누적 460명
  2. "전동킥보드 함께 예방해요" 대전경찰청 교통사고 예방 간담회
  3. KGC인삼공사배구단, 하동군과 업무협약 체결
  4. 올겨울 지난해보다 더 춥고 기온변동성 크다
  5. [포토 &] 같이 갈래?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