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전우리병원 척추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 문화
  • 건강/의료

제2회 대전우리병원 척추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국내·외 척추전문의 100여명 모여 임상경험 '공유'

  • 승인 2018-09-09 07:59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우리
대전우리병원(대표병원장 박철웅, 병원장 박우민)은 지난 8일 제2회 대전우리병원 척추 심포지엄 및 제2회 UBE정기 학술대회를 진행했다.<사진>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신경외과 각 분야에서 최신 지견을 강의하는 세션과 척추분야의 합병증, 수술방법 등의 증례토론을 거듭하며 척추치료의 이슈들로 구성된 아젠다를 진행했다.



학술대회는 'All about endoscopic spine surgery'라는 주제로 최근 내시경 척추수술의 범용성, 우수성 대한 많은 고찰과 토론, 임상경험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으며 전통적인 수술방법의 단점을 극복하며 안전하고 빠른 회복을 기대하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대전우리병원이 주최하고 대한신경외과학연구재단,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대전충청지회가 주관하며 대한척추내시경학회, UBE 연구회가 후원한 심포지엄에는 100여명의 전국의 척추 전문의들이 참석했으며 7개 세션의 다양한 주제로 척추 내시경 치료의 미래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철웅 대표병원장은 "개원의부터 척추전문병원, 상급종합병원 신경외과 전문의들까지 모든 의사들에게 증례 중심의 발표와 임상위주의 심포지엄을 마련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국내·외 학술발표를 통해 대한민국 척추치료의 수준이 세계 최고의 수준임을 확인했고 특히 척추내시경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2. 대전진보교육감 단일화기구 시민회의 "맹수석·정상신 단일화 방해 즉각 중단하라"
  3. “예술 감수성에 AI를 입히다” 목원대 ‘실감형 콘텐츠 혁신 허브’로 뛴다
  4. 봄철 화재 늘어나는 시기… 소방 특사경·경찰 수사 범위 논의 필요성
  5. 충남대병원장 임용후보 조강희·복수경 교수 추천…재활의학과 강세
  1.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2. 베스트셀러 윤준호 작가, 북콘서트 개최…대전서 '성황'
  3. 충남도, AI기반 연구 인프라 구축 청신호
  4. 여상수 목원대 AISW융합대학장 “AI 시대엔 기술 이해하는 예술가 필요”
  5. [르포] 창립 50주년 기계연, 일상 작업 학습한 AI 로봇이 심부름·분리수거 척척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볼 거냐는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급정거를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시들이 경쟁력을 올리려면 광역화가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청도 지금 대전, 세종, 충남·북으로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지역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지역연합..

`세종지방법원` 건립 박차, 2031년 정상 개원
'세종지방법원' 건립 박차, 2031년 정상 개원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이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단계를 거치면서, 2031년 3월 정상 개원 궤도에 진입한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은 세종지방법원 건립을 위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마무리되고, 최종 사업 규모와 사업비 확정 소식을 전해왔다. 향후 설계와 공사 등 후속 절차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란 점도 설명했다. 지방법원 건립 사업은 오는 5월 설계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2026년 9월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착수, 2028년 하반기 공사, 2030년 하반기 준공 로드맵으로 나아간다. 이후 준..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 사교육비를 조사한 결과, 학원 수강 등 사교육에 참여하는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76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은 중학생 사교육비가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사교육 참여율도 서울권 다음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 사교육 참여율은 전년보다 감소했으나, 참여 학생들의 지출 비용은 증가해 사교육비 부담만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 사교육 참여 학생 1인당 월평균 지출비용은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