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드림노트, 데뷔 청신호 켰다…‘실력파 걸그룹’ 눈도장

  • 핫클릭
  • 방송/연예

신인 걸그룹 드림노트, 데뷔 청신호 켰다…‘실력파 걸그룹’ 눈도장

  • 승인 2018-09-14 08:25
  • 온라인이슈 팀온라인이슈 팀

(0914) 드림노트 리얼리티 마지막회 캡처

 

신예 걸그룹 드림노트(DreamNote)가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데뷔에 청신호를 켰다. 

 

13일 오후 드림노트의 공식 네이버 V LIVE 채널을 통해 '꿈을 그리는 소녀들 - 드림노트' 리얼리티의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이날 드림노트는 지난 8월 30일 신촌 현대 유플렉스 광장에서 개최한 데뷔 선포식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들은 많은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칼군무뿐만 아니라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자랑하며 '실력파 걸그룹'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다양한 무대를 통해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공개한 드림노트는 Q&A를 통해 신인답지 않은 예능 감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데뷔 후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 '아는형님'과 '주간아이돌'을 꼽은 드림노트는 1년 후에는 "팬미팅과 콘서트를 열고 싶다. 그리고 음악 방송 1위를 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특히 드림노트는 데뷔 축하 메시지를 담은 팬들의 플래카드 이벤트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그 사랑에 보답하듯 데뷔 앨범 수록곡 '좋아하나 봐'를 최초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데뷔 선포식을 성공리에 마친 드림노트는 "벅차오른다. 8명 멤버들이 정말 간절하게 바라왔던 데뷔인 만큼 열심히 땀 흘려 더 멋있는 무대 보여드리겠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멤버 전원 번지점프에 도전한 첫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리더 선출, 게릴라 버스킹 공연 미션, 멤버들 간의 속마음을 알아봤던 시간들을 거쳐 데뷔 선포식을 마지막으로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꿈을 그리는 소녀들-드림노트'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리더 유아이를 중심으로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 하빈, 한별까지 총 여덟 명의 소녀들로 구성된 드림노트는 리얼리티 촬영을 마치고 현재 첫 데뷔 앨범인만큼 보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소속사 iMe KOREA(아이엠이 코리아) 측은 “드림노트가 10월 중으로 공식 데뷔 플랜을 알리고 본격 프로모션에 돌입할 예정이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 더욱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리얼리티를 통해 수준급 외모는 물론 실력과 예능감을 뽐내며 종합 선물 세트같은 신예 걸그룹 드림노트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정식 데뷔가 더욱 기다려진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문화 톡] 갈마울에 울려퍼지는 잘사는 날이 올 거야
  2. [박헌오의 시조 풍경-10] 억새꽃 축제
  3.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4. 한화 이글스의 봄…개막전은 '만원 관중'과 함께
  5. '짜릿한 역전승'…한화 이글스, 홈 개막전서 키움에 10-9 승리
  1.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2.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3.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4.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5.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헤드라인 뉴스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렬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보문산전망대 스토리투어… 근대식별장과 日방공호, 6·25미군포로 조명
보문산전망대 스토리투어… 근대식별장과 日방공호, 6·25미군포로 조명

골목에 숨은 이야기와 재발견을 찾아 여행하는 대전스토리투어 2026년 첫 야간투어에서 보문산 대사지구에 녹아 있는 근대역사가 재조명됐다. 대전체험여행협동조합은 28일 시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4시부터 안여종 대표의 인솔로 중구 대사동의 보문산 전망대를 비롯해 일제강점기 일본인의 근대식 별장, 추억의 케이블카까지 스토리 투어를 진행했다. 1968년 국내 세 번째로 운행을 시작해 37년간 휴양객들을 실어 나르던 케이블카에 대한 기억과 유일한 물놀이 시설이었던 푸푸랜드의 경험이 공유됐다. 이날 야간투어는 4월 중순 문을 여는..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1차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 과정에서 컷오프된 구청장 후보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 돌입을 앞두고 원팀 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시기에 당내 공천 잡음이 발생한 것으로 후폭풍이 우려된다. 우선 민주당에선 서구청장 5인 경선에 들지 못한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과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이 시당 공관위의 결정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했다. 전 전 시의원은 "대전시당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당당히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하겠다. 이것은 제 개인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