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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족구협회(회장 남기훈) 산하 3개 대표 구단(국방항공고족구단, 건양대학교족구단, 논산시민족구단)이 2026년 상반기 전국 및 국제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며 논산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사진=장병일 기자) |
국방항공고족구단은 지난 2월 ‘2026 국제청소년족구대회(홍콩)’ 우승을 시작으로 전국청소년 우수팀초청족구대회, 2026 전국대축전, 온양온천기 전국초청일반부, 전국청소년 족구대회, 논산시 한마음족구대회 등 상반기에만 무려 6개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는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건양대학교족구단 역시 3월 세종시체육회장배 준우승과 대전시장배 3위, 5월 대한민국족구협회장기 3위 등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7월 충주 수안보온천배 전국족구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대학부 강자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지역 성인부를 대표하는 논산시민족구단 또한 3월 영월동강배 전국족구대회 우승, 4월 청원직지 생명쌀배 준우승, 부안붉은노을배 및 대한민국족구협회장기·대한체육회장기 3위, UG금융배 족구 코리아리그 리그 3위 등 매 대회마다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승전보를 전해왔다.
선수단의 이 같은 결실 뒤에는 남기훈 논산시족구협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단과 임원진의 물심양면 지원, 그리고 논산시체육회 실무진의 아낌없는 관심과 행정적 후원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
논산시족구협회 초대회장인 정청식 현 감독은 “상반기 동안 최선을 다해 땀 흘려준 선수들과 적극적인 협조를 보내준 남기훈 회장님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 논산시체육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기세를 이어 하반기 충남도민체전과 전국체전,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등에서도 최상의 경기력으로 논산시의 명예를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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