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 '2027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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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 '2027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23~25일 서울 코엑스서 수험생·학부모·교사 대상 심층상담 진행

  • 승인 2026-07-24 12:5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사진.(사진=한국교통대 제공)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982명을 선발하며, 수험생들이 진로와 희망 전공에 맞는 전형을 찾도록 1대 1 상담을 지원한다.

한국교통대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한다.

전국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대학별 모집요강과 입학 정보를 안내한다.

대학 상담 부스에는 입학 업무 담당자들이 배치돼 2027학년도 수시모집 변경사항과 전년도 입시 결과를 설명한다. 학과별 교육과정과 학사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상담은 수험생의 진로와 희망 전공, 준비 상황을 확인한 뒤 적합한 전형과 지원 방향을 짚어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시 지원 과정에서 궁금했던 전형별 특징과 학과 선택에 관한 질문도 현장에서 받을 예정이다.

한국교통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1783명과 정원 외 199명 등 모두 1982명을 뽑는다.

정원 내 모집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 586명 ▲학생부교과전형 1148명 ▲실기·실적전형 49명이다. 정원 외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 114명 ▲실기·실적전형 85명을 선발한다.

이경주 입학처장은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대학을 선택하고 입시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를 뒷받침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는 오픈캠퍼스와 전공특강, 진로체험,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진로심화탐구와 모의전형 등 고교 연계 프로그램도 이어가며 학생들의 진학 준비를 돕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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