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기쁨' 정수교, 송하윤 재기 막는 악독한 모습 '눈길'

  • 핫클릭
  • 방송/연예

'마성의 기쁨' 정수교, 송하윤 재기 막는 악독한 모습 '눈길'

  • 승인 2018-09-14 13:48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정수교 02


배우 정수교가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 (극본 최지연, 연출 김가람)에서 재기하려는 송하윤을 괴롭히며 방해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 된 드라마 '마성이 기쁨' 4회에서는 실수로 스타엔터와 계약하게 된 기쁨(송하윤 분)이 재기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이런 기쁨에게 점점 큰 감정을 느끼는 마성(최진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범수(정수교 분)는 장대표에게 기쁨과 계약하지 말라고 만류하는가 하면 방송에서 기쁨을 곤란에 빠뜨릴 질문을 계획하는 등 사사건건 훼방을 놓으며 기쁨의 복귀를 막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특히 “내가 어떻게 알아? 그날 밤에 니 둘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라며 기쁨을 의심하거나“니가 아직 톱스탄줄 알아? 호칭 똑바로 해 니 주제를 알고. 싸가지 없게”라고 무시하고 괴롭히며 따귀까지 때리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독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범수는 3년전 민형준(이정혁 분)과의 재계약을 목적으로 기쁨에게 수면제를 먹여 살인 누명을 쓰게 만들고 마성이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가지게 된 사고를 목격한 인물. 마성과 기쁨이 이전과 다른 삶을 살게 된 비밀을 알고 있는 범수가 향후 어떤 사건을 일으킬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드라마 '마성의 기쁨'은 매주 수,목요일 밤 11시 드라맥스와 MBN에서 동시 방송 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naver.co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문화 톡] 갈마울에 울려퍼지는 잘사는 날이 올 거야
  2. [박헌오의 시조 풍경-10] 억새꽃 축제
  3.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4. 한화 이글스의 봄…개막전은 '만원 관중'과 함께
  5. '짜릿한 역전승'…한화 이글스, 홈 개막전서 키움에 10-9 승리
  1.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2.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3.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4.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5.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헤드라인 뉴스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렬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보문산전망대 스토리투어… 근대식별장과 日방공호, 6·25미군포로 조명
보문산전망대 스토리투어… 근대식별장과 日방공호, 6·25미군포로 조명

골목에 숨은 이야기와 재발견을 찾아 여행하는 대전스토리투어 2026년 첫 야간투어에서 보문산 대사지구에 녹아 있는 근대역사가 재조명됐다. 대전체험여행협동조합은 28일 시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4시부터 안여종 대표의 인솔로 중구 대사동의 보문산 전망대를 비롯해 일제강점기 일본인의 근대식 별장, 추억의 케이블카까지 스토리 투어를 진행했다. 1968년 국내 세 번째로 운행을 시작해 37년간 휴양객들을 실어 나르던 케이블카에 대한 기억과 유일한 물놀이 시설이었던 푸푸랜드의 경험이 공유됐다. 이날 야간투어는 4월 중순 문을 여는..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1차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 과정에서 컷오프된 구청장 후보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 돌입을 앞두고 원팀 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시기에 당내 공천 잡음이 발생한 것으로 후폭풍이 우려된다. 우선 민주당에선 서구청장 5인 경선에 들지 못한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과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이 시당 공관위의 결정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했다. 전 전 시의원은 "대전시당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당당히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하겠다. 이것은 제 개인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