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부모회 충주지부, '푸른장미와 함께 하는 향기로운 콘서트' 개최!

  • 전국
  • 충북

한국장애인부모회 충주지부, '푸른장미와 함께 하는 향기로운 콘서트' 개최!

  • 승인 2018-09-15 08:01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포스터
한국장애인부모회 충주지부(지부장 홍석주)가 주최하고 푸른장미 &MACK(대표 전유미)이 주관하는 '푸른장미와 함께하는 향기로운 콘서트'가 오는 19일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푸른장미'는 기적과 희망이라는 꽃말의 뜻이 담겨있는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하는 모임이다.

이번 콘서트는 사회취약계층의 콘서트참여로 자신감회복, 긍정적 마인드 증진 등 평소 금전적, 시간적 부족으로 여가문화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마련했다.

'사회취약계층도 할 수 있다'는 슬로건을 걸고 열리는 이날 콘서트는 사회취약계층의 자신감회복과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화합, 감동 등 긍정적 에너지를 증대 시킬 수 있는 소통의 자리다.

또한 가족과 아동·청소년, 청년, 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할 수 있는 테마로 구성돼 콘서트를 보다 흥겹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콘서트는 장호일 밴드(015B)의 '희망을 노래하다' 내용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마술쇼, 국악과 함께하는 웨딩패션쇼, 향기 토크 콘서트(당신은 기적입니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특히, 혼성그룹 거북이의 원 맴버인 가수 차은성씨가 율동과 함께 관객과 호흡하며 또 하나의 작은 콘서트를 만든다.

홍석주 지부장은 "장애인이나 취약계층에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스스로 문화생성의 주체가 되어 보자는 뜻에서 공연을 주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내가 총장후보 적임자" KAIST 새 총장 선임절차 '속도'
  3. [프리즘] 견마지로(犬馬之勞)의 현대적 해석과 성과급 문제
  4. '한화에어로 인명사고' 세종교육감 선거 총력전 스톱…육성 유세 없다
  5. 대전 신세계 임직원 봉사단, 국립대전현충원서 묘비 정비 봉사
  1. 신협중앙회, '협동조합 상생 성장 어부바 프로젝트' 협약식 개최
  2.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3. [2026 지선] 세종시의회 '민주당 18석·국힘 3석' 재편
  4. [숏폼영상] 허태정, 4년 만에 대전시장 복귀… 시민 선택 받았다
  5. [2026 지선] 12년 만에 '세종교육감' 바뀌나… 강미애 1위 굳히기

헤드라인 뉴스


이제는 `23대 총선` 앞으로… 6·3 지선 충청권력 구도 개편

이제는 '23대 총선' 앞으로… 6·3 지선 충청권력 구도 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막을 내리면서 충청 정가의 관심은 23대 국회의원 선거로 옮겨가고 있다. 다음 총선은 시기상조라는 관측도 있으나, 이번 지방선거 성적표를 받아든 여야 각 정당과 출마를 준비하는 인사들은 나름의 분석과 셈법 계산에 들어갔다. 금강벨트의 지방권력과 헤게모니를 쥐기 위한 23대 총선 경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이번 6·3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지역 정치권 시선은 23대 총선을 향하는 중이다. 물론 이번 지선에서 여야가 전략지인 금강벨트를 놓고 격렬하게 맞붙은 만큼 당분간 소강상태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도..

[숏폼영상] 허태정, 4년 만에 대전시장 복귀… 시민 선택 받았다
[숏폼영상] 허태정, 4년 만에 대전시장 복귀… 시민 선택 받았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습니다.이날 허태정 선거캠프에는 지지자와 당 관계자, 선거운동원, 취재진 등이 대거 모여 개표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캠프 내부에는 개표 결과를 기다리는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허 후보의 우세가 이어지면서 참석자들의 기대감도 점차 높아졌습니다.당선이 확실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캠프는 순식간에 환호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지지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며 서로를 끌어안았고, 곳곳에서 "허태정"을 연호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캠프에..

[한화에어로 참사] 세 번의 폭발 사고, 젊은 노동자 희생도 반복됐다
[한화에어로 참사] 세 번의 폭발 사고, 젊은 노동자 희생도 반복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차례 폭발 사고가 반복된 가운데, 희생자 상당수가 20대 노동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산 제조 현장의 사망사고가 되풀이되는 동안 그 피해는 생산 현장에 투입된 젊은 노동자들에게 집중됐다. 3일 과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망사고 판결문 등을 종합한 결과, 2018년과 2019년, 2026년 세 차례 폭발 사고로 숨진 근로자 13명 가운데 8명이 20대였다. 전체 사망자의 60%가 넘는다. 여기에 올해 사고에서 전신 화상을 입은 중상자 1명도 20대인 것으로 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