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호러블리' 이기광, 송지효 향한 심쿵 '연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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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호러블리' 이기광, 송지효 향한 심쿵 '연하 매력'

  • 승인 2018-09-16 08:55
  • 수정 2018-09-16 09:12
  • 온라인이슈 팀온라인이슈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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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와 이기광의 ‘심쿵’을 유발하는 연상연하 케미가 폭발했다.

KBS2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연출 강민경 지병현, 극본 박민주, 제작 HB엔터테인먼트/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16일, 달달한 눈빛 교환으로 설렘 지수를 높이는 송지효와 이기광의 스틸컷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운명 공유체’ 커플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송지효 분)이 본격적으로 핑크빛 로맨스를 시작한 가운데, ‘을순 바라기’ 순정 연하남 성중(이기광 분)의 무한 직진도 시작됐다. 필립은 을순에게 다정한 성중을 의식했고, 성중은 그런 필립에게 “을순을 좋아한다”고 선수를 치며 삼각관계에 불을 지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한적한 공원에서 달달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을순과 성중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을순은 어린 시절 자신이 돌봐 주던 ‘귀신 보는 꼬마’가 성중임을 알게 됐다.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의 따듯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세상 달달한 눈빛으로 을순을 바라보는 성중의 모습은 ‘심쿵’을 유발하며 여심을 녹인다. 또 다른 사진 속 멀어져 가는 을순의 뒷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반달 눈웃음을 날리는 성중의 모습은 애틋함과 동시에 설렘 지수를 무한 상승시킨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21, 22회에서는 귀신을 보는 아찔한 능력의 소유자 성중의 활약이 펼쳐질 전망이다. 성중은 마침내 귀신이 된 옥희(장영남 분)가 필립의 친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을순을 찾아가 옥희의 존재를 경고하려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긴장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새로운 위기를 맞은 필립과 을순의 운명 셰어 로맨스에 성중이 가세해 어떤 삼각 로맨스를 그려나가게 될지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을순을 “누나”라 부르며 본격 다정 공세를 펼칠 성중이 과연 오랫동안 품어왔던 첫사랑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진은 “그동안 을순의 흑기사 역할을 자처했던 성중의 다정함이 강도를 더하며 필립과 을순, 성중 사이의 관계도 더욱 흥미진진해질 전망”이라며 “스윗한 연하남 매력을 무한 발산 중인 성중이 을순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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