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일본에서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바비인형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강지영 더 이뻐졌네", "강지영 이쁘다", "강지영 여신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은 2008년 카라 미니 앨범 [1st Mini Album]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