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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은 최근 9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sharkscove #oahu #hawaii #snorkeling
파란하늘 파란바다 그리고 귀국한 내게 남은 건 까만얼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밀착 래쉬가드에 아찔한 몸매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송현은 프리선언 후 2008년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공항 가는 길’, ‘검사 프린세스’, ‘로맨스가 필요해’ 등에 출연하며 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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