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엘프로페셔널, ‘우리동네 미용실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개시

  • 전국
  • 경기

미엘프로페셔널, ‘우리동네 미용실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개시

중소 미용실 인근 및 대학교 또는 지역 축제에 참가...전국 규모 확대

  • 승인 2018-09-18 15:4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제이피에스코스메틱 9월 2차 보도자료 사진
헤어제품 전문 기업 제이피에스코스메틱(대표 선일규, 이하 JPS)의 주력 브랜드 미엘프로페셔널(이하 미엘)이 전국 소규모 미용실 경기 활성화를 위한 '미엘의 우리동네 미용실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소비 침체와 대형 미용 프랜차이즈와의 경쟁에 지친 골목 미용실을 응원하고 매출 증대에 조력하기 위한 취지로서, 1차로 지난 12일 경기도 성남시 대학가 부근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미엘 측은 이후 검토를 거쳐 협의된 중소 미용실 인근 및 대학교 또는 지역 축제에 참가하는 등 전국으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처럼 제조사가 현장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직접 뛰어든 것은 최초이자 매우 이례적인 일로서, 지난 1차 행사시 목표한 미용실은 물론 간접효과를 누린 지역 상권 관계자들로부터도 많은 성원과 주목을 받았다.

JPS 선형훈 실장은 "미용계와의 상생을 말 뿐이 아닌 직접 실천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며 "국내 최고의 전문가용 헤어제품 기업으로서 미용인들에 대한 존중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전국 골목 미용실의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미용인은 "비단 매출 증대만이 아닌 공익적인 취지에서 공감하기에 응원한다. 이 상생의 정신이 미용계를 넘어 전체 소상공인의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엘의 프로젝트 행사는 19일 가천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선관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당업무협의회 개최
  2. [내방]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3. 충남도, 6개 시군에 14개사 5090억 유치
  4. 충남 1월 수출액 94억 달러 돌파… 무역수지 1위 유지
  5. 차기 '세종시장' 누가 좋을까...6차례 여론조사 결과는
  1.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대전충남 통합의 기회 다시 찾아오겠다"
  2. 충남 청년친화기업 11개사, 청년 채용 나선다
  3. 대전예총,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4. 대전시의회, 민주당에 공세 “대전 국회의원들 시민 목소리 존중하라”
  5. 한국연구재단 생명과학단장에 숙명여대 김용환 교수 선임

헤드라인 뉴스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대전하나시티즌이 3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 홈 개막전에서 FC안양을 상대로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 외부 남측 광장에서는 팬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기존 MD샵 외에 추가로 간이 MD샵(S24~S25구역 사이) 이 운영되며, 선수단 팬 사인회(S구역 남문광장, 12:30~13:00) 및 BBQ가 신규 입점된 하나플레이펍(경기장 3층, S23구역 로비)이 운영되는 등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하프타임 추첨을..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DCC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2층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을 바꾸는 위대한 개척자들의 도시 대전 전략과 행동'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그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배지'를 내려놓고 대전시장에 도전, 당선됐으며 올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재선 도전에 나설 것이 유력하다. 그는 2년 전 김태흠 충남 지사와 함께 최근 정국의 최대 뇌관 대전충남 통합을 처음 제안하기도 했다..

민주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민의힘 방해하지 말라"
민주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민의힘 방해하지 말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법사위원회 처리 불발로 벼랑 끝에 선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국가균형발전을 방해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1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김연 선임부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대구·경북은 국가전략, 대전·충남은 대기번호입니까"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부대변인은 "대구·경북 통합은 '즉시 처리'를 말하면서, 대전·충남 통합에 제동을 거는 것은 사실상 균형발전을 가로막는 것"이라며 "재정 권한이 부족하다며 특별법 논의를 막는 국민의힘 논리도 빈약하기 짝이 없다. 시행과 보완은 입법의 상식으로, 부족한 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