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괴' , 곳곳에 찰떡 케미..."이 조합 실화냐?"

  • 핫클릭
  • 방송/연예

'물괴' , 곳곳에 찰떡 케미..."이 조합 실화냐?"

  • 승인 2018-09-20 15:18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photo_02
사진=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물괴'가 물괴 수색대의 각양각색 케미가 느껴지는 미공개 스틸을 공개한다.

 

신선한 장르 영화의 탄생으로 입소문을 모으고 있는 영화 '물괴'가 캐릭터들의 각양각색 케미가 담긴 미공개 스틸을 공개한다.

 

영화 '물괴'는 중종 22,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

 

먼저 윤겸이 내금위장이었던 시절부터 함께해온 성한은 십년지기 절친다운 면모를 과시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때론 티격태격하지만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 두 사람은 눈빛만으로 서로의 생각을 읽어내며 환상의 콤비다운 모습을 자아낸다.

 

윤겸과 명의 끈끈한 부녀케미도 눈길을 끈다. 중종의 부름을 받고 물괴를 잡으러 기꺼이 한양으로 상경한 윤겸과 그런 아버지를 돕기 위해 먼 길을 따라나선 명. 자신을 위해 위험천만한 일에 뛰어든 딸을 향한 윤겸의 걱정 어린 눈빛은 부녀간의 깊은 정을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위기에 처할 때마다 서로에게 손을 내밀며 힘이 되어주는 명과 허 선전관은 풋풋한 청춘 케미를 형성하며 흐뭇함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물괴에게 쫓기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서로의 곁을 지키며 최고의 합을 자랑한다.

 

한편, 조선을 위협하는 강력한 존재 물괴와 맞서 싸워야 했던 네 사람은 일심동체가 되어 물괴와 맞붙는다. 사랑하는 사람과 나라를 구하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사투를 벌이는 이들은 환상의 팀워크를 빛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물괴 수색대의 특급 케미가 담긴 미공개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는 영화 '물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2. [문화 톡] 갈마울에 울려퍼지는 잘사는 날이 올 거야
  3. [박헌오의 시조 풍경-10] 억새꽃 축제
  4. 한화 이글스의 봄…개막전은 '만원 관중'과 함께
  5.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1. '짜릿한 역전승'…한화 이글스, 홈 개막전서 키움에 10-9 승리
  2.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3.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4.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5.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헤드라인 뉴스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렬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보문산전망대 스토리투어… 근대식별장과 日방공호, 6·25미군포로 조명
보문산전망대 스토리투어… 근대식별장과 日방공호, 6·25미군포로 조명

골목에 숨은 이야기와 재발견을 찾아 여행하는 대전스토리투어 2026년 첫 야간투어에서 보문산 대사지구에 녹아 있는 근대역사가 재조명됐다. 대전체험여행협동조합은 28일 시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4시부터 안여종 대표의 인솔로 중구 대사동의 보문산 전망대를 비롯해 일제강점기 일본인의 근대식 별장, 추억의 케이블카까지 스토리 투어를 진행했다. 1968년 국내 세 번째로 운행을 시작해 37년간 휴양객들을 실어 나르던 케이블카에 대한 기억과 유일한 물놀이 시설이었던 푸푸랜드의 경험이 공유됐다. 이날 야간투어는 4월 중순 문을 여는..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1차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 과정에서 컷오프된 구청장 후보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 돌입을 앞두고 원팀 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시기에 당내 공천 잡음이 발생한 것으로 후폭풍이 우려된다. 우선 민주당에선 서구청장 5인 경선에 들지 못한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과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이 시당 공관위의 결정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했다. 전 전 시의원은 "대전시당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당당히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하겠다. 이것은 제 개인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