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유이 애틋한 부성애 ‘절정’ 속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

  • 핫클릭
  • 방송/연예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유이 애틋한 부성애 ‘절정’ 속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

  • 승인 2018-10-01 08:49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0000583381_001_20180917102606363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극 최강자로 올라섰다.

지난 29일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 9,10회는 각각 21.8%, 27.1%(이하 닐슨코리아 집계기준)를 기록, 추석연휴에 방송된 앞선 방송보다 무려 4.2%, 6.5%에 달하는 높은 상승추이를 보이며 반등세를 이어나갔다. 

이어, 30일(일요일) 방송분 역시 25.5%, 29.3% 등 3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로 연이틀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 속, 새로운 국민드라마 탄생의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특히 이날 방송분에서는 친딸 유이를 향한 최수종의 애틋한 부성애가 절정을 이룬 가운데, 등장인물간의 관계변화가 본격적으로 베일을 벗으며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를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극중, 친딸 김도란(유이 분)이 귤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던 강수일(최수종 분)은 그녀가 살고 있는 집을 찾아 몰래 과일을 가져다 놓지만, 이웃주민으로부터 김동철(이두일 분)의 죽음이후 도란이 집에서 쫓겨났다는 사실을 접하고 충격에 사로잡혔다.

이와 함께, 다짜고짜 자신을 여동생이라 우기며 막무가내로 매달리는 한 할머니와의 에피소드로 인해 ‘봄앤푸드’ 최종면접이 불발된 도란은 이번 사건으로 말미암아 취직에 성공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그저 마음이 아픈 할머니인줄로 알았던 그분이 도란이 그토록 바라던 회사 회장 왕진국(박상원 분)의 어머니이자 ‘봄앤푸드’ 명예회장 박금병(정재순 분)이었던 것.

갑작스레 들이닥친 시련에도 불구, 특유의 밝고 고운 심성으로 고난을 극복해나가는 도란의 꿋꿋한 내면이 전화위복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봄앤푸드’ 입성을 바탕으로 점차 성장해나갈 그녀의 활약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한순간의 꿈처럼 찾아온 도란의 행복은 또 다시 불어 닥칠 엄청난 소용돌이의 시발점을 짐작하기 충분했다.

금병의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던 수일은 우연인 듯 필연인 듯, 운명의 장난처럼 자신의 눈앞에 불현 듯 나타난 친딸 도란의 등장에 말로는 채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8년간, 단 한순간도 잊어본 적 없는 딸 도란이지만 결코,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수 없을뿐더러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처럼 점차 가까워지는 도란과의 거리를 경계, 그녀를 위해 또다시 이별을 준비하는 수일의 상반된 내면이 애틋한 부성애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등 시청자들의 감성에 한층 가깝게 다가서며 진정성의 무게를 더했다.

제작진은 “수일-도란 부녀사이, 미묘하게 흐르는 천륜의 끈과 이를 둘러싼 등장인물간의 다양한 관계변화는 작품의 재미를 본격적으로 만끽할 수 있는 키포인트가 될 것이다” 며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부성애를 필두로 ‘알콩달콩’ 러브스토리, ‘사람냄새’ 나는 우리 이야기가 다채롭게 그려질 ‘하나뿐인 내편’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고 덧붙였다.

한편,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4.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5.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한기대 생활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3.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4. 천안시, 청년층 '에이즈 예방·인식 캠페인' 나서
  5. 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헤드라인 뉴스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이너스통장 만기를 연장한 금융소비자들이 많게는 두 배 이상 오른 금리에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신용점수 901~950점 차주에게 적용한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는 연 4.66~5.37%를 기록했다. 신용점수 951~1000점의 최고 신용등급 차주에게 적용하는 마이너스통장 금리도 연 4.51~5.28%로 5%를 넘어서기도 했다. 전체 신용등급에서 평균 금리는 KB국민은행이 연 4.59%, 농협은행 4.93%를 제외하면 대부..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