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스 버거 오세린 대표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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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스 버거 오세린 대표 누구?

  • 승인 2018-10-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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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업체 봉구스밥버거가 네네치킨에 인수되자 오세린 대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거리 장사에서 시작해 뇌졸증 마약까지 굴곡진 삶을 살았다.

오세린 대표는 25세 나이에 창업비용 10만 원으로 시작한 주먹밥 노점상을 전국 1000개 이상의 가맹점을 지닌 프랜차이즈로 키워낸 청년 사업가다.

수학과 교수인 아버지와 학원강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고등학교를 자퇴한 후 거설현장 막노동, 중국집 배달원까지 닥치는대로 일해 장사밑천을 마련했다. 

분식장사를 시작 한 후 10만 원 밑천 남는 돈으로, 수원에서 밥버거 장사를 시작했다. 입소문을 난 후 하루 판매량 1000개를 넘어서 신드롬을 일으켰다. 

하지만 1년 만에 학교 앞 장사를 접어야 했다. 불법 영업을 한다는 신고를 당했기 때문. 이호 오프라인 가게를 차렸으며,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들었다. 

가맹점은 순식간에 전국으로 퍼져나갔으며 전체 가맹점은 수천 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과정에서 그는 밥버거 제조 방식을 베낀 업체와 법적 분쟁에 휘말리기도 했고, 동네 친구를 사업에 끌어들였다가 돈 문제로 잡음이 있었다. 2014년에는 뇌졸중을 앓았다. 이후 마약 투약혐의로 파장을 일으켰다.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보호관찰과 약물치료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ent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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