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윤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Art Therapy (그림은 미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그림을 들고 아름다운 인형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출산 후 변함없는 아름다운 여신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조윤희는 배우 이동건과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려 그 해 12월에 딸 로아를 출산했다. 조윤희의 나이는 올해 37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