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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세 이용진 반전 일상샷 앵두입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용진은 평소 개그감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훈남 비쥬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역시 개그계 옴므파탈", "개그계의 꽃돌이", "아 너무 좋아 이용진 ㅋㅋ", "이용진 진짜 팬인데 매력있어","이용진 앵두입술 키스부르네 ㅋㅋ", "이용진이 여자 연예인들한테 인기 최고라더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용진을 이상형으로 말한 여자연예인은 자이언트 핑크가 처음이 아니다. 개그우먼 장도연, 정주리 등이 공개적으로 말한 바 있다.
한편, 1985년생 이용진은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004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웅이 아버지’ 코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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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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