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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배우인 서현이 김정현의 하차에에 대해 "마음이 아팠다. 책임감이 강해졌고, 아쉬웠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현 김정현 이때는 다정해보였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현은 같이 드라마 '시간'에 출연한 서연과 장난끼 넘치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특히 이들의 선남 선녀 비쥬얼이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참 아쉬운 드라마","김정현 건강 빨리 회복하길", "서현 귀여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김정현은 건강상의 문제로 드라마 '시간'에 중도 하차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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