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연수 일라이가 반할만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일라이의 아내 지연수는 아기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명품 핫바디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군살하나없는 환상적인 바디라인은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일라이가 반할만하네", "지연수 몸매가 진짜 후덜덜", "역시 레이싱모델답네", "일라이 아내 지연수 진짜 엄지척"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