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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더풀 고스트’가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전달하는 감동 스토리를 선보여 관객들의 발걸음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원더풀 고스트(감독 조원희)'는 지난 4일 2917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42만 7844명.
'원더풀 고스트'는 배우들의 열연과 웃음과 감동의 여운을 주는 스토리의 케미를 선보여 대중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원더풀 고스트'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 일엔 ‘1’도 관심이 없는 유도 관장 '장수'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이 달라붙어 벌이는 예측 불가 수사 작전을 그린 합동수사극.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18만 1597명을 동원한 '베놈'이, 2위는 15만 6909명의 관객을 동원한 '암수살인'이, 3위는 3만 3084명을 동원한 '안시성'이 차지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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