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일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디아크의 외모와 흡사한 래퍼와 함께 찍은 사진과 글을 게재해 파장이 일어나고 있다.
A씨는 “넌 성관계를 요구했고 난 그 때도 거절했다”며 “피임기구가 없어 거절하는 나에게 끝까지 애원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A씨에게 이별을 고했던 래퍼가 뒤늦게 찾아와 사과를 했으나, 두 사람이 나눈 대화와 사진을 지워달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진짜 진실은 무엇?", "헐...쇼미더머니 777에서 디아크 진짜 좋게봤는데", "연애의 진실은 아무도 모르지", "디아크 진짜냐?", "진짜 실력은 좋던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쇼미더머니777의 래퍼 디아크는 올해나이 15세로 이번 시즌 최연소 참가자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