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민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왜 날 두고 가시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인형비쥬얼에 섹시미 넘치는 자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한편,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동명 원작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인 일본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지난 2002년 후지 TV에서 11부작으로 방송됐다.
배우 고민시가 출연하는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