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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헤매는 하이에나를 본적있는가
영돌이가 이 사진보자마자 "오늘 송여니 초원달리니?"라며 오늘 행복부동산연구소는 지금 방송중〰️♥️#호피사랑#가을룩#obs#행복부동산연구소#본방사수#selfie"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의 언니 허송연 아나운서는 걸그룹 뺨치는 인형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동생 허영지를 닮은 허송연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투명한 피부로 남심을 사로잡는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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