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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현영 SNS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였던 조현영이 귀여운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조현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뿌잉뿌잉 #조현영'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현영은 양볼에 바람을넣고 손으로 볼을 누르고 남심을 녹이는 귀여움을 어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를 본 팬들은 "현영누나뿌잉뿌잉" "귀여운척을해도 어쩜 이렇게예쁠수가있지?" "그만어려지라고 현영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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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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