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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은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정은 원조 몸짱스타다운 여전한 다리길이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군살하나없는 핫바디는 더욱 눈길이 간다. 또한 여전히 변함없는 섹시한 자태는 더욱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1997년 데뷔한 김현정은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그는 '그녀와의 이별', '멍', '혼자한 사랑', '놔' 등의 노래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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