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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윤희 출산후 미모 실화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조윤희는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아름다운 여신미모에 바비인형 비쥬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군살하나없는 마네킹 몸매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조윤희는 2002년 SBS 시트콤 '오렌지'로 데뷔했으며 1982년 10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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