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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라라랜드’에서는 이제니의 집을 방문한 친오빠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화면 속 이제니 친오빠는 영화배우 뺨치는 훈남 비쥬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세련된 비쥬얼은 이제니와 닮은 모습으로 비현실적인 남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제니는 오빠 제이슨가 동안이라는 말에 "나이 엄청 많다. 나랑 3살 차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릴 때 가족이 자주 가던 단골 식당이 있었다. 맨날 거기 가면 매니저가 나한테 '동생은 안 왔냐?"라고 물어서 나는 '오빠다'라고 말하면서 화를 냈다"고 말해 재차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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