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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
트로트가수 연지후가 '전국노래자랑'에서 신나는 무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지후는 지난 7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안양시 편’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중독성 있는 노랫말이 담긴 ‘아기자기 내사랑’을 열창했다.
신곡 ‘아기자기 내사랑’으로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올라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인 연지후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를 맛깔나게 부르며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연지후의 디지털 싱글 ‘아기자기 내사랑’은 라틴풍의 멜로디와 EDM을 가미한 유로댄스 분위기의 세미 트로트 곡으로 화려한 코러스는 물론, 연지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입에 달라붙는 가사로 색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1 '전국 노래자랑' ‘경기도 안양시 편’에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완성시킨 연지후는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트로트 여신'으로 거듭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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