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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숏커트에 선글라스를 쓰고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환상적인 핫바디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구리빛 피부에 건강미 넘치는 자태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95년 모델로 데뷔한 변정수는 2002년 드라마 '위기의 남자'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별을 쏘다'(2002) '혼자가 아니야'(2005) '파스타'(2010) 등에서 개성있는 연기로 인기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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