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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조 단발병 유발 미모 김혜림 디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림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날렵한 턱선으로 아름다운 비쥬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귀여우면서도 비타민 C같은 미소는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다.
한편, 1988년 KBS 젊음의 행진 '통크나이'로 데뷔한 김혜림은 '날 위한 이별' 등의 노래로 큰 사랑을 받으며 인기를 모았다. 1968년생인 가수 김혜림의 나이는 올해 51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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