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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문가비의 최근 근황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문가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감자 말고 고구미만 좋아하는 나. 은색 말고 금색만 좋아하는 나. 난 그렇게 확실한 사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는 밀착 흰색 수영복에 구리빛 탄탄한 바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누리꾼들은 "문가비 진짜 몸매가 후덜덜", "문가비 핫바디 종결자", "문가비 한국인 맞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가비는 혼혈 논란에 대해 토종 한국인임을 강조하며 이름에 담긴 뜻을 설명했다. 문가비는 "아름다울 가에 덮을 비다.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덮으라는 뜻"이라고 전해 출연진을 감탄케 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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