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진경, 시청자 이목 집중시키며 등장에 '기대감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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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진경, 시청자 이목 집중시키며 등장에 '기대감UP'

  • 승인 2018-10-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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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_[사진제공=KBS 2TV _하나뿐인 내편_ 캡처]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배우 진경이  하나뿐인 내편’에서 첫 등장과 함께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 16회에서는 오랜 외국생활을 접고 귀국한 나홍실(이혜숙 분)의 동생이자 장고래(박성훈 분)-장다야(윤진이 분)의 이모 나홍주(진경 분)가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야-왕이륙(정은우 분)의 결혼식 후, 홍실과 함께 둘의 결혼사진을 보며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던 오은영(차화연 분)은 불현 듯 홍주의 안부를 물었다. 이에, 홍실은 나 홍주 걔랑은 자매 인연 끊었다. 그러니까 내 앞에서 홍주 얘기는 꺼내지 말았으면 한다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그러던 찰나, 홍주는 홍실의 집을 찾았고 홍실은 고래, 은영 등과 해후를 나누는 그녀를 향해 너 여기가 어디라고 와. 내 가슴에 대못박고 미국으로 날아갈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언니냐. 나 너 잊고 산지 오래다. 그러니까 지금처럼 너 멋대로 가서 살아라며 냉대했다.

 

이와 함께, 이번 주 방송되는 17,18회 예고편에서 자신이 귀국한 이유가 다름 아닌 정자기증이라며 가족들을 또 한 번 충격에 빠뜨리는 등 범상치 않은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애틋한 부성애로 안방극장에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최수종과 어떤 인연으로 연관되어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한편, 독보적 연기력을 바탕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온 진경이 이번 작품을 통해 역대급 감초캐릭터를 완성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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