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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백성현은 햄버거를 먹으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누리꾼들은 "안타깝네 백성현 이제 바이", "에효..진짜 음주운전 단어만 봐도 화가 치밀어오른다", "동승 자체가 방조죄", "백성현 차량 동승 자체가 죄다. 당연 말려야하는거 아니야?" 등 수많은 비난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한편, 1994년 영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통해 데뷔한 백성현은 올 1월 경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 입소해 해양경찰로 복무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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