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슬슬 추워지네요 감기조심요! #계룡선녀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은 한 매거진과 화보촬영을 한 것으로 더욱 훈남 비쥬얼이 눈길이 간다.
한편, 웹툰을 원작으로 한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문채원)이 정이현(윤현민)과 김금(서지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윤형민의 '계룡선녀전'에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