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대학 제3기 집수리 과정 입학식 개최

  • 전국
  • 경기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대학 제3기 집수리 과정 입학식 개최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입학식을 갖고 8일간의 집수리 실습과정 시작
-안전한 공구사용법, 가구 리폼 및 수리, 타일, 도배 등 생활밀착형 이론․실습 교육

  • 승인 2018-10-15 14:11
  • 이기환 기자이기환 기자
20181015월-보도자료-재생대학-입학식_사진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대학 제3기 집수리 과정 입학식 모습.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대학 집수리 과정 제3기 입학식을 15일 고양시 새마을회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집수리 과정은 쇠퇴가 진행중인 지역의 주민들이 자력으로 노후건축물을 관리 및 개선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실습중심 교육이다.



지난 5일까지 수강신청을 받은 결과 고양, 수원, 안양 등 15개 시‧군에서 31명의 수강생이 선정되었다.

수강생은 24일까지 8일간 매일 6시간씩 △안전한 공구사용법 △가구 리폼 및 수리 △방충망, 창틀 교체 △타일 보수 △세면기 및 양변기 설치△도배 △전기스위치, 차단기, LED조명 교체 등 생활밀착형 이론과 실습을 받게 된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4~5월 경기 남부에서 제1, 2기 집수리 과정을 통해 59명의 수료생들을 배출한 바 있으며 당시 수료생들이 제출한 의견을 반영하여 제3기 과정에는 가구리폼, 타일 보수 및 도배 교육이 추가로 신설되었다.

임계호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더욱 알차게 준비한 제3기 과정을 통해 도민의 집수리 역량강화는 물론 도시재생 저변을 확대하겠다." 며 "향후 집수리 과정 수료생들이 협동조합 및 집수리 봉사단체 설립까지 이어지도록 적극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경기도시공사가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도와 협업하여 도내 재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수원=이기환 기자 ghl33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정현, 문평동 화재에 "현장 상황 철저히 확인 중"
  2.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3.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4. UST '첨단로봇' 전공 신설, 2026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 모집
  5. 충청권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속도'…준설하되 생태계 정밀조사도
  1. 벌목으로 집 잃은 대전 백로 1년만에 돌아와…"서식지 기억, 지켜줘야"
  2. 최교진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지역혁신 거점돼야"
  3.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4. [속보]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부상자 다수 발생(영상포함)
  5. 한남의 70년을 말하다… 동문 13인의 응원 담은 헤리티지 영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3시 40분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 발생과 구조 및 진화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용 밸브 제조공장으로 부상자는 당초 50명에서 더 늘어 현재 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4명으로 중상으로 여겨지고 을지대와 건양대, 충남..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