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타기업에 앤스코㈜, ㈜바이오니아 등 15개사 선정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스타기업에 앤스코㈜, ㈜바이오니아 등 15개사 선정

대전시, '2018 스타기업' 15개사 지정서 수여
대전 스타기업, 지역기업 동반성장의 마중물 역할 기대

  • 승인 2018-10-29 15:57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시, 2018 스타기업 15개사 지정서 수여 (2)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29일 오전 중회의실에서 높은 성장잠재력과 부가가치창출 역량이 우수해 지역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대표 스타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대전스타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 스타기업에 앤스코㈜, ㈜바이오니아 등 15개 지역기업이 선정됐다.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29일 오전 중회의실에서 높은 성장잠재력과 부가가치창출 역량이 우수해 지역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대표 스타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대전 스타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전된 스타기업은 앤스코㈜(대표 이종포), ㈜제이엘텍코퍼레이션(대표 전상순), ㈜에스피에스(대표 김현준), ㈜래트론(대표 이충국), ㈜코메스타(대표 김환철), ㈜나노프로텍(대표 이형석), ㈜포텍(대표 고안수), ㈜차메디텍(대표 김석진), ㈜지엘켐(대표 이원민), ㈜메디오스(대표 박재연),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대표 김용주), ㈜로하스테크(대표 김창겸), 한국에어로㈜(대표 김왕환), ㈜예람(대표 강사돈), ㈜바이오니아(대표 박한오) 등 15개사다.

선정된 대전스타기업은 3년간(최대 5년) 지역스타기업으로 지정돼 지정 첫 해는 기업성장 컨설팅에 최대 5000만 원이 지원되며,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우대, 대출한도 증액, 해외 바이어 초청·연계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수출성공 패키지사업으로 홍보동영상 제작, 해외전시회 참가 등 기업 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고, 2019년도에는 상용화 R&D 사업도 연 4억 원씩(지원금 3억 원+자부담1억 원) 2년간 최대 8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는 지역우수기업 중 매년 15개사를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향후 5년 동안 7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이중 10개사 정도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250명의 신규 청년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선정된 기업들은 대전 경제 성장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곳으로 대전시가 4차산업특별시로 나아가는데 실질적인 주도를 해야한다"면서 "앞으로 더욱 더 성장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나 대전 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3. [편집국에서] 이러다간 둔산광역시 되겄슈
  4.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5.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1.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2.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또 험로…환아 느는데 정부 지원 '반토막'
  3.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기업이 대학 안으로… 충남대가 다시 짜는 첨단산업 교육
  4. 의대 중도탈락자 10명 중 8명 비수도권… 충청권 66명
  5. [논산다문화] 논산시, 탑정호의 밤, 빛과 음악으로 물들다

헤드라인 뉴스


조상호 세종시장 "부처·기관 이전 시 종사자 특공 부활해야"

조상호 세종시장 "부처·기관 이전 시 종사자 특공 부활해야"

조상호 세종시장이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부처·기관 이전과 대비해 이전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의 부활을 예고했다. 세종시에선 과거 중앙행정기관이 대거 이전할 당시 아파트 분양 물량의 최대 70%까지 공무원과 기관 종사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제도를 운영했지만, 특혜 논란 끝에 2021년 폐지된 바 있다. 시는 제도 보완을 전제로 대규모 부처·기관 이전이 이뤄질 경우 특별공급 부활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이미 정부와 관계기관에 의견을 제안해 협의를 본격화하도록 대응하고 있다. 조상호 시장은 7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대전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후 재정여건을 고려해 보류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

폐기물처리시설에 송전선까지… 세종 `입지 논쟁` 뜨겁다
폐기물처리시설에 송전선까지… 세종 '입지 논쟁' 뜨겁다

세종시가 각종 사업의 입지 선정을 둘러싼 갈등과 잡음으로 술렁이고 있다. 최근 법원이 친환경종합타운 입지 결정을 무효화하는 판결을 내리면서 사업 차질이 예상되는 데다, 세종을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사업을 두고도 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세종시가 최적의 대안을 마련해 잇단 입지 갈등을 해소할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7일 제3회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최근 법원이 친환경종합타운 입지 결정·고시를 취소하는 판결을 내리면서 사업 지연이 불가피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