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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으로 래쉬가드를 입고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하나없는 치명적인 핫바디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오영주는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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