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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영주 부티좔좔 사모님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영주는 레드 원피스에 우아한 사모님 비쥬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찔한 볼륨감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정영주는 지난 1994년 뮤지컬 '나는 스타가 될 거야'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레베카' '맘마미아' '모차르트' 등에 참여하며 다섯 차례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드라마 '저글러스' '부암동 복수자들' '시그널' 등에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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