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양희교육연구소-㈜대치인재에듀 MOU 체결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지양희교육연구소-㈜대치인재에듀 MOU 체결

입시프로그램 개발, 입시콘텐츠제작, 입시컨설팅 업무 양해각서 체결

  • 승인 2018-11-15 10:25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지양희교육연구소가 ㈜대치인재에듀와 학생부종합전형대비 입시프로그램 개발, 입시콘텐츠제작, 수시, 정시 입시컨설팅 업무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JD

㈜대치인재에듀의 입시전문가로는 지양희교육연구소 대표인 지양희 소장과 지양희교육연구소 부설 진로진학연구소 소장인 장용호 소장이 참여한다.

대치인재학원 재원생의 자기소개서 컨설팅과 첨삭에 참여하는 지양희 소장은 “지양희교육연구소는 그 동안 교육앱사업, 입시콘텐츠 개발, 입시콘텐츠, 입시정보 공유를 통해 입시전문가들과 함께 입시정보의 지역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교육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을 가진 ㈜대치인재에듀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지양희교육연구소 부설 진로진학연구소 장용호 소장은 대치인재학원 재원생의 입시지도와 학생부관리 등 수시 전형에 지원할 때 필요한 준비와 전략을 담당한다. 

순천이라는 교육도시에서 학생들이 생각보다 저조한 입시결과를 가져온 원인으로 입시 정보의 부재와 개별 입시 전략이 없는 수험생활 때문이라고 꼽은 장용호 소장은, 순천, 광양, 여수 인근 지역의 학생들에게는 학과 공부와 교과, 비교과 활동 관리를 통한 입시성공의 길을 제시할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JD

이번 지양희교육연구소와 ㈜대치인재에듀의 제휴로 대치인재학원은 재원생의 진학관리를 처음부터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차별화된 입시전략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장용호 소장은 “재원생 개별 맞춤형 상담관리 및 학부모 입시교실, 학년별 학부모 단톡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부모와 소통하고 학생의 수험생활이 성공할 수 있도록 개별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런 포부를 담아 11월에 설명회를 통해 순천, 광양, 여수 인근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 입시정보 사각지대에서 벗어나 맞춤형 입시정보를 통한 개별 입시 전략이 활성화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감대를 나눌 계획이다.

한편, 지양희교육연구소를 이끄는 지양희 소장은 메가스터디, 비타에듀, 한샘학원, 엘림에듀 등 대형학원에서 20여 년간 논술강사로 활동했으며, 입학사정관제 도입 후 이에 대한 연구와 분석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중고등 입시생을 위한 부설 진로진학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입시교육전문가, 자기소개서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장용호 소장은 관악구청 등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대학입시 특강 강사, 대치동, 목동을 비롯 교육특구에서 다년간 입시설명회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입시전문가다. 다년간 ‘입시특별위원회’, ‘입시상담 신의한수’,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의대가기’ 등 입시방송에서 고정패널로 활동하기도 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2.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3.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4.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5.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1.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2.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3.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4.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5. 대청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