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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순회수리교육에서는 160곳의 오지마을을 찾아 105회에 걸쳐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예취기, 동력분무기 등 총 2093대에 달하는 농기계에 대한 수리·점검이 이뤄졌다.
이는 지난해 대비 15%나 증가한 수치로 지역농업인들의 농기계 수리비용 절감은 물론 수리에 드는 시간을 크게 절약했다.
특히 농기센터는 이번 순회수리교육 동안 귀농·귀촌자,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기계 운전요령 등 농기계 현장교육을 함께 진행하면서 신규 농업인들이 빠르게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힘썼다.
이와 함께 가뭄 대비 각 읍·면에 보유하고 있는 양수기를 점검·수리하는 등 재난재해 대비에도 적극 나섰다.
김흥기 소장은"앞으로 지역 농업인들이 현대 기계화 영농으로 편리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한 농업인들의 편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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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