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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10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평택역광장 등 주요 도심지 7개소에 '도심 불빛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추진한다.사진은 평택시 안중읍 현화근린공원에 조성된 조명 모습이다<사진=평택시제공> |
이번 사업은 빛의 아름다운 연출을 통해 연말연시 따뜻하고 포근한 도시 이미지 제고와 차별화된 볼거리 제공으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는 도심지내 지역별 특색 있는 테마형 빛의 거리 조성을 주제로 화려하게 불을 밝히며 시민들과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주요 설치지역을 살펴보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평택역 광장에는 희망과 정열을 주제로 큐브미디어파사드, LED 빛 터널, 희망의 날개, LED 수목조명 등의 테마별 포토존 정원이 구성된다.
평택역오거리~박애병원 사거리 및 롯데리아평택중앙점~시스템지평택점~씨채널안경점~맥도날드평택점 구간에는 평택역 광장과 연계한 희망평택 하늘거리와 3.5m이상 높이에 와이어를 활용한 테마별 도심 경관조명 거리가 연출된다.
또, 평택시의 대표적인 관광진흥지구인 송탄출장소 앞 관광특구로에는 발전과 풍요를 주제로 약 450m에 걸쳐 70그루의 수목을 활용한 테마가로수와 LED 가로등, 은하수, 별, 눈송이 조명이 설치된다.
아울러 평택호관광단지와 현화근린공원에는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모래톱공원 일원에 장미공원, 하트터널, 사랑의 쉼터가 K-55 부대앞 신장쇼핑몰과 안정리 로데오거리는 성탄의 기쁨과 평화를 주제로 소망트리, 별자리 캐노피, 하늘은하수 캐노피, 수목LED등을 설치해 국제도시로서의 화합과 평화를 연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연말연시 희망찬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평택시를 알리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 등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주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로 발돋움하게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평택=이성훈 기자 krg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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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