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지방세외수입 운영' 전국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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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지방세외수입 운영' 전국 우수기관 선정

  • 승인 2018-12-31 20:11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전남 강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고상인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분석·진단 평가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세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세외수입 분야 3개 지표 13개 항목에 대하여 서면조사, 현지실사 및 교차검증 등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세외수입 관리운영 실태를 진단했다.

행안부는 243개 전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세외수입의 효율적 관리와 자치단체의 자율적인 세입확충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지방세외수입의 신장성과 징수관리 운영실적을 측정해 우수자치단체를 선정한다.

2018년 평가결과 전남도내에서는 강진군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승옥 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열악한 지방세수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세외수입의 성실한 납부풍토 조성과 체납액 줄이기를 통해 지방세수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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