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창업기업 3개,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가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충남대 창업기업 3개,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가

글로벌 창업기관과 액셀러레이터와 네트워킹 기대

  • 승인 2019-01-07 15:17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CNU1 가로조합 칼라
충남대 3개 창업팀이 세계 최대 가전제품 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가한다.

충남대 교원 창업기업(최현환 교수)인 ‘Dr.One’와 학생창업기업 ‘(주)팀엘리시움(컴퓨터공학과 박은식)’, ‘(주)코쿤몰라(컴퓨터공학과 김남형)’ 등 3개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 등 10명이 9일부터 12일까지 2019 CES에 참가한다.



또 미국 현지에서 충남대 창업팀과 액셀러레이터, 창업기관 등과의 네트워킹을 위한 ‘CNU 스타트업 나이트’도 마련한다.

충남대 창업기업은 2019 CES 전시장 중 'Tech West Sends Expo' 구역에 부스를 설치한다.



Dr.One은 프로펠러를 내장해 안전성이 우수한 다목적 드론을 개발한 기술창업기업이다. 기존 드론과 달리 안전하고 강한 추력을 가지고 오랜 비행시간과 사람의 개입이 없이 일상 도심에서 비행 가능한 드론을 개발했다.

팀엘리시움은 딥러닝과 모션 분석기술을 활용한 자세 관절가동범위 측정기인 폼 체커를 개발했고, 이미 일반 병·의원에서 활용되는 등 상용화가 이뤄진 상태다.

코쿤몰라는 딥러닝을 이용한 음색합성 시스템 개발 중에 있고, 창업실습 교과목을 통해 창업을 시작해 창업동아리, 법인 설립까지 마치고 기술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한편 CES는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최하는 AI, 드론, 3D 프린터, IoT, 자동차 기술, 스마트가전 등 기술발전 트렌드를 선도하는 전시회로 지상 최대의 소비자 가전 제품 박람회로 불린다. 150여 개국 4500개 업체가 참여해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쌍용도서관, 4월 2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 개최
  2. 천안시 한부모복지시설 2곳, 전국 평가 'A등급'…우수사례 선정
  3.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4. 천안법원, 둔기 들고 전 직장 찾아간 30대 남성 집행유예
  5. [문화 톡] 갈마울에 울려퍼지는 잘사는 날이 올 거야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0] 억새꽃 축제
  2. 한화 이글스의 봄…개막전은 '만원 관중'과 함께
  3. '짜릿한 역전승'…한화 이글스, 홈 개막전서 키움에 10-9 승리
  4.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5. 윤은기 백소회 회장, 웅진 사외이사 신규 선임

헤드라인 뉴스


더이상 희망고문 없다…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문턱 넘는다

더이상 희망고문 없다…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문턱 넘는다

더이상 희망고문은 없다. '행정수도특별법'이 2026년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 2020년 여·야 이견으로 계속 무산된 만큼, 사실상 올해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로 나아가는 마지막 관문으로 다가온다. 이제 장애물은 수도권 기득권 세력의 물밑 방해 외에는 없다. 허허벌판이던 행복도시가 어느덧 인구 30만을 넘어서는 어엿한 신도시로 성장하고 있고,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이전에 이어 대통령 집무실(2029년)과 국회 세종의사당(2033년) 건립이 법률로 뒷받침되고 있..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1차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 과정에서 컷오프된 구청장 후보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 돌입을 앞두고 원팀 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시기에 당내 공천 잡음이 발생한 것으로 후폭풍이 우려된다. 우선 민주당에선 서구청장 5인 경선에 들지 못한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과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이 시당 공관위의 결정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했다. 전 전 시의원은 "대전시당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당당히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하겠다. 이것은 제 개인의..

안전공업 화재 후 점검 1순위 `금속 분진`…관련 법률에서는 `규정 미비`
안전공업 화재 후 점검 1순위 '금속 분진'…관련 법률에서는 '규정 미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건 이후 금속가공업체 등 유사한 공정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부가 합동점검을 시작한 가운데 금속 미세입자를 포함한 가연성 분진을 유해·위험물질로 규정해 안전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본보 3월 26일자 1면 보도> 29일 소방업계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의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가연성 분진 관련 규정이 미흡해 별도의 기준 마련이 요구된다. 가연성 분진은 기타 산화물 매개체와 일정 농도 이상으로 혼합되어 화재나 폭연의 위험성을 갖는 미세 분말을 말한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